취미동호회에서 엄청 싼 값에 낙찰받은 물건... (저도 낙찰 받을 생각은 없었습니다.)
너무 분위기가 다운되길래 좀 띄워 줄까 했는데...
여하튼. 물건 퀄리티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군요. 물 표현도 매우 좋고.
... 그러나, 아무리 제가 불량가장이라고 해도, 초등학교 고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
입장에서 이걸 떡~허니 전시할 수는 없겠습니다. 딸아이는 이해해 줘도 딸아이 친구가
이해 못 합니다. (그리고 저도, 딸아이에게 도움은 되지 못할 지언정, 딸아이 교우관계
에 피해를 주고 싶진 않습니다. -_-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