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손으로 오긴 싫어서 그냥 구한 흉상하나.
나중에 머리만 다른 곳에 사용할 수도 있으니 겸사 겸사 구했습니다.
그건 그렇고 저 가슴 흔들리는 기믹은 정말... 할말이 없습니다.
Posted by hwanjo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