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Life/daily2009. 1. 28. 00:04

[일기] 연휴 마지막날

... 할말 없습니다.

그냥 이사짐 열심히 싸고, 본가/처가 다녀오고.
아, 연락 끊겼던 고등학교 동기와 부부동반으로 만났군요.
하도 오래간만이라 서먹할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.

빨리 이사하고 정리해야 본 블로그도 예전처럼 가동될 터인데, 당분간은 어쩔
수 없겠습니다.

그럼 여기까지.
Posted by hwanjo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