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테스트 / 사진기 테스트 / 하드보드지 테스트 삼아 찍어 봤습니다.
우선 블로그는 어색한 부분이 다소 있습니다.
일단 사진 업로드시 창크기가 고정입니다. 디렉토리 구조가 복잡한 경우에 꽤 불편합니다.
디렉토리 구조를 자주 정리해서 간소화 해야 겠습니다.
사진기는 아직 많이 어색합니다.
제대로 기능을 못 살리고 있고, 무엇보다 G6와는 기본 컨셉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.
특히 접사에는 많이 취약한 듯 하군요. 쩝... 역시 서브카메라로 써야 할 성 싶습니다.
DSLR을 빨리 구입해야...
배경으로 사용한 하드보드지는 그럭저럭 합격입니다.
다만 바닥과 벽의 경계선이 아주 눈에 거슬리는군요.
고로 아직 개선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.